웨딩드레스, 빌려입을땐 40만~300만원 가격 천차만별

  웨딩드레스 가격은 대여 형태에 따라 40만~50만원대에서 300만원 이상까지 천차만별이다. 무엇보다 숍의 위치나 브랜드·디자이너 인지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고가의 드레스가 반드시 고품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진은 SBS드라마 "햇빛쏟아지다" 에 나오는 니엔떼의 웨딩드레스 - 웨딩조선 DB자료
웨딩드레스 가격은 대여 형태에 따라 40만~50만원대에서 300만원 이상까지 천차만별이다. 무엇보다 숍의 위치나 브랜드·디자이너 인지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고가의 드레스가 반드시 고품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성복을 사이즈만 조절해 빌려 입는 ‘샘플 대여’는 숍에 따라 70만~200만원, 완전히 새로 만들어 빌려 입는 ‘맞춤 대여’는 샘플대여에 비해 100만~200만원 정도 비싸다. 일반 예식장에서 일괄 구매로 선택하는 웨딩드레스는 대략 50만~100만원대다.

웨딩드레스는 예식장에서 일괄구매로 선택할 수 있고 직접 웨딩드레스 숍이나 토털 웨딩업체를 찾아가 구매 또는 대여를 할 수도 있다. 물론 웨딩컨설팅 업체를 통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웨딩 드레스를 선택할 때는 예식장 크기와 분위기에 맞추는 게 중요하다. 50~100석 정도 일반 예식장이라면 트레인이 너무 길지 않은 것으로 선택해야 하고, 중세풍 홀에는 화려한 공주풍으로, 모던한 분위기에서는 심플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텔 예식의 경우 넓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화려한 조명과 샹들리에, 생화 장식들로 인해 너무 화려한 디자인은 신부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고급스럽고 심플한 분위기로 연출해야 한다.
 
교회나 성당 등에서의 예식은 대부분 엄격한 분위기이므로 기품 있고 얌전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회관이나 강당에서 예식을 올릴 경우 조명이나 인테리어가 단순하므로 지나치게 화려하다 싶은 웨딩드레스로 식장 분위기를 바꿔 놓을 수도 있다
 
(웨딩조선-아이웨드 조선일보 20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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