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올 3~4월엔 윤달 끼어 지금도 예약 가능"

  올3~4월의 경우 윤달이 끼어 있어 예년에 비해 다소 여유가 있다. 이 때문에 부지런히 발품을 팔면 아직 원하는 시간대를 얻을 수도 있다. 정보가 모이는 웨딩 컨설팅 회사에 문의를 하는 것도 한 방법.


▶롯데호텔 예식장면 - 조선일보 DB
예식장 "올 3~4월엔 윤달 끼어 지금도 예약 가능"
옵션·피로연 음식은 확인한 뒤 결정을
특정 식장 원하면 6개월전부터 챙겨야
 
 ▲ 결혼식장을 고를 때는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다른 사람 예식에 직접 참여해 살피는 것이 가장 좋다.
 
결혼 준비의 첫 출발은 예식장 선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결혼이 봄·가을에 그것도 주말에 몰려 마음에 드는 예식장을 잡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예식장 선택은 결혼 6개월 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다만, 올해 3~4월의 경우 윤달이 끼어 있어 예년에 비해 다소 여유가 있다. 이 때문에 부지런히 발품을 팔면 아직 원하는 시간대를 얻을 가능성도 있다. 정보가 모이는 웨딩 컨설팅 회사에 문의를 하는 것도 한 방법.

예식 비용은 장소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하객 수 250명 기준으로 일반 예식장 700만원, 호텔 예식은 2000만원(특1급 기준) 가량이 소요된다. 구청 강당 등 공공기관이나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경우 다소의 비용을 줄일 수는 있지만 드레스·턱시도 대여, 사진촬영, 피로연 등을 크게 생략하지 않는 한 큰 비용을 절약하기는 어렵다. 예식장 선택시 다음과 같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
 
◆예식장 계약 전 체크사항
 
예식장에서 제시하는 옵션이 꼭 필요한 항목인지, 자신의 사정이나 예산에 맞는지를 살핀다. 식장 사용료, 폐백실 사용료, 혼수 용품이나 폐백의상 사용료 등이 선택인지 기본사항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피로연 음식도 직접 맛을 본 뒤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식시간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다른 사람의 예식을 직접 참여해 살피는 것이 가장 좋다.
 
◆피로연 인원 조사는 가족이 직접
 
최근 예식비는 무료로 하고 피로연 음식비만 받는 예식장들이 늘고 있다. 이 경우 피로연 음식 비용이 예식장측의 주요 수입원이 되면서 피로연 하객수를 놓고 혼주측과 예식장측이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결혼 당일 음식 하객수를 담당하는 친척이 식당 주인 입회하에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소 하객수 보증에 따른 피해 주의
 
대부분의 예식장은 예약할 때 결혼 당일 피로연 참여 숫자를 미리 예상해 그 최소 인원의 지급보증을 해달라고 요구한다. 집안에서 처음 결혼할 경우 하객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이 경우 예약할 때 예식장에서 정해놓은 최소 인원을 보증 인원으로 계약한 후 추후 청첩장을 보내면서 파악된 하객수로 변경하는 게 좋다.
 
(한재현기자 rookie@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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