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웨딩" 컨설팅 받는 것도 좋아요

  현대적 감각을 갖춘 웨딩 매니저와 풍부한 웨딩 업체 정보가 있으며 유행에 맞는 결혼준비를 설계해주는 것은 물론, 예비 부부 예산에 맞는 견적을 뽑아주고 친정 어머니같이 결혼 준비의 많은 과정에 직접 동행하기도 한다


▶웨딩조선-아이웨드 웨딩컨설턴트 (뒷줄 왼쪽부터)신동소부장,김태연,전선정,남영주,이선희,박분영, 최선영,정효진(아랫줄오른쪽부터쪽)김낙희,김은주,김계량,유현주,변신옥,김태정
결혼 준비는, 과거 친정 어머니를 필두로 온 가족이 적극적으로 도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당사자가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경향이다. 그런데 시간이 없는 예비 부부들은 ‘웨딩 컨설팅’ 업체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현대적 감각을 갖춘 웨딩 매니저와 풍부한 웨딩 업체 정보가 있으며 유행에 맞는 결혼준비를 설계해주는 것은 물론, 예비 부부 예산에 맞는 견적을 뽑아주고 친정 어머니같이 결혼 준비의 많은 과정에 직접 동행하기도 한다.

컨설팅 비는 대부분 무료. 상품을 구입한 전문숍(웨딩숍·스튜디오·한복집)으로부터 받는 일정액의 판매대행료나 수수료가 이들의 수입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800여개 웨딩 컨설팅 업체가 난립하고 있다. 그중에 개인의 취향을 묻는 것이 아니라 “이런 패키지가 있다”며 나열하는 업체는 일단 피해야 한다.
 
동행 서비스를 몇 번 해줄 수 있는지, 드레스 숍이나 야외촬영 때 스케줄 관리는 어떻게 해주는지 등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또 협력업체가 많아서, 신랑·신부의 까다로운 취향에도 맞출 수 있는 곳을 선택한다.
 
(한재현기자 rookie@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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