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스타 사원]  황영현 인터컨티넨탈호텔 웨딩담당 지배인

  호텔업계 최초의 남자 웨딩매니저 황영현씨(39).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웨딩전문 지배인이다. 호텔업계에서도 손꼽히는 프로다. 그는 호텔 결혼식이 가능해진 99년부터 웨딩 매니저로 나섰다.


[우리회사 스타 사원]  황영현 인터건티넨탈 웨딩담당 지배인
 
 호텔업계 최초의 남자 웨딩매니저 황영현씨(39).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웨딩전문 지배인이다. 호텔업계에서도 손꼽히는 프로다. 그는 호텔 결혼식이 가능해진 99년부터 웨딩 매니저로 나섰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측은 웨딩사업을 시작하면서 저를 웨딩전문 지배인 으로 추천했습니다. 초창기엔 계획하고 준비할 일도 많아서 부담이 컸습니다. 다만, 고객들에게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결혼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마 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가 웨딩파트를 맡으면서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99년엔 5쌍이 전부였지 만 지난해엔 20% 이상 증가해서 114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그는 이미 ‘준비된 웨딩 매니저’였던 것. 주변에 서는 실제 그의 이력을 알면 깜짝 놀란다. 그는 해외 유학파다. 91년엔 전공을 살려서 독일에 유학을 갔다. 독일에서는 4년간 일반 대학과정을 배웠다. 최종 종착지는 스위스의 밸보아 파크 호텔 경영대학이다. 이곳에서 호텔 경영의 기 본적인 지식부터 호텔요리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습득했다.
 
특히, 외국어 실력이 수준급이다. 독일어는 기본이며 영어도 현지인과 의사소 통에 문제가 없다.
 
하루 일과는 고객들의 상담으로 시작한다. 하루 전화 거는 횟수만 40~50통 가 량. 그는 ‘예약상담’ ‘결혼식 준비 상황’ 등을 일일이 확인하고 체크한다.
 
자신의 장점으로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을 꼽는다.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은 남자 웨딩 매니저인 그를 낯설어하지만 그와 30분만 상담을 하고나면 믿고 결 혼식을 맡기게 된다.
 
한 가지만 더 꼽으면 ‘센스’다.
직장 동료들은 그를 ‘센스를 아는 남자’라 표현한다. 그가 계획하고 꾸미는 결혼식은 기존 결혼식과 크게 다르진 않다. 그러나 격이 다르다. 꽃 장식 하나 만 해도 남다르다. 이유는 행사장 분위기와 어울리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 출하는 방법을 안다는 점이다.
 
그는 말 그대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스타’다. 이유는 많다. 우선 자 신의 일을 즐기면서도 잘 한다는 것.
 
한때 황 지배인을 후배로 뒀던 천희경 홍보팀 과장은 “그에게 일을 맡기면 안 심이 됩니다. 워낙 일처리가 깔끔하고 시원하기 때문에 믿고 맡기게 됩니다. 더욱이 웨딩파트에서는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웨딩 매니저가 천직’이라며 절대 다른 곳으로 못가도록 붙잡고 있습니다”며 자랑한다.
 
별명중 하나로 ‘해결사’도 있다. 직장동료들은 걱정거리가 생기면 제일 먼저 그를 찾아와 상담한다. ‘해결사’는 그가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준 뒤엔 꼭 ‘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해줘서 붙은 별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본인은 미혼이다. 그는 ‘아직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했 지만 특별한 결혼식은 이미 계획해 두고 있다’고 귀띔한다.
 
그의 올해 목표는 변함이 없다. 그는 “올해도 열심히 일해서 고객 한분 한분 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한다.
 
200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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